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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산책2008/12/12 18:53
   생 퇴스타슈 성당은 르네상스 시대인 16세기에 건축된 성당입니다. 100년 동안 건축되었음에도 첨탑은 미완성인 채 남아 있습니다. 골조는 고딕 양식, 장식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되어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파리의 성당들 중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곳은 노트르담 대성당이지만, 이 성당 또한 아름다운 옆면과 17세기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시선을 끄는 곳입니다.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노트르담과는 달리 비교적 관광객이 적어 고요한 성당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포룸데알(Forum des Halles) 바로 옆에 있고, 퐁피두 센터와도 가깝기에 이 주변을 관광하실 때 꼭 한 번 들러 보시길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웅장한 성당의 옆 모습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들...


 


  5개의 건반, 32개의 페달, 8000여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프랑스 최대 규모의 거대한 오르간.

 

연습 중인 오르가니스트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15분 정도의 짧은 오르간 연주회가 있습니다(무료). 성당 안에 울려퍼지는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를 감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현재 이 성당의 주임 오르가니스트는 프랑스 오르간 계의 최고 거장인 장 기유입니다.


*** 미사 시간
월-금 : 12시 30분, 18시
토 : 18시
일 : 9시 30분, 11시,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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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렌치시크-- lav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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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퐁피두 주변을 정말 열심히 다녔는데 전 왜 못봤을까요.
    이곳도 참 멋지네요.
    성당 주변으로 앉아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

    2010/03/23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lavalse

      유럽 사람들은 바닥에 철푸덕 잘 앉더라구요. 잔디밭은 물론이고 ^^

      2010/03/24 19:53 [ ADDR : EDIT/ DEL ]